[고양=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개발사업에 필요한 기술업무의 발전과 사업의 적정성 등을 심의하고 자문을 담당하는 '제5기 기술자문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제4기 기술자문위원회 임기가 올해 2월9일 만료됨에 따라 공사는 제5기 위원을 선정하고 2월10일부터 2년 임기로 위촉해 운영한다.
모집 분야는 토목·건축·도시계획·환경·조경·교통·기계 등의 기술분야와 새로운 사업기법을 위한 부동산 리츠, 회계, 금융 분야까지 총 7개 전문 분야 50명 이내다.
자격요건은 공무원 또는 공기업, 단체 및 연구기관, 대학 교수 및 박사, 기술사 등 관련 분야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다.
접수방법은 고양도시관리공사 홈페이지(www.gys.or.kr) 열린광장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내문에 제시된 이메일을 통해서만 접수를 받는다.
공사 강영모 사장 직무대행은 "최근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및 창릉 공공주택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지역 맞춤형 사업들을 선도적으로 참여·수행하고 있어 앞으로 기술자문위원회의 역할이 높아질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 우수한 전문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l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