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행정안전부는 '2022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청년공동체 140개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로 2017년 처음 시행됐다. 현재까지 청년공동체 151개 팀이 지역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사업 참여팀 공모는 이달 중 각 시·도별 일정에 따라 공고될 예정이다. 청년의 지역정착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획을 가진 청년 5명 이상의 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모집이 실시된다.
선발된 청년공동체 팀에는 800만원 상당의 과업 수행비를 지원하고, 멘토·전문가 자문, 청년공동체간 네트워크 형성, 온라인 활동 홍보 등도 지원된다. 최종 성과공유회를 통한 우수 청년공동체 팀에는 행안부 장관 표창도 수여 할 예정이다.
박성호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청년들의 안정적 지역 정착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청년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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