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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는 '팬텀싱어' 열기...포레스텔라 '불후' 4관왕 등 크로스오버 아이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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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디 콰트로'의 손태진도 14일 EP로 신곡 발표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지난 2016년과 2017년 방영된 '팬텀싱어' 1, 2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팬텀싱어 2'의 우승팀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는 지난해 국내 크로스오버를 대표하는 팀으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더욱 굳히며, 크로스오버 음악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전무후무의 기록 4관왕에 오르는 등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포레스텔라' [사진=비트인터렉티브] 2022.01.04 digibobos@newspim.com

지난해 포레스텔라는 정규 3집 'The Forestella (더 포레스텔라)'를 발매하고 같은 제목의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로 저력을 드러냈다. 연말에는 또 다른 단독 콘서트 'The Royal (더 로얄)'로 그 열기를 이어갔다. 서로 다른 네 멤버의 음색과 보컬 스타일이 조화롭게 합작해낸 높은 수준의 블렌딩과 하모니는 포레스텔라만의 독특한 개성으로 빛을 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역대급 티켓 파워도 이어졌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에 따르면 포레스텔라는 'The Royal' 서울 공연과 'The Forestella' 앙코르, 서울, 부산 공연, 넬라판타지아 콘서트 등으로 공연 매출액 3·4·6·7·8·10위에 랭크되는 등 남다른 흥행을 기록했다.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과 KBS 2TV '불후의 명곡' 등 음악 경연 프로그램은 포레스텔라의 실력과 인기를 확인해주는 무대가 됐다. 포레스텔라는 지난해 '팬텀싱어 올스타전'에 출격해 여러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특히 장르전 MVP에 등극하고 고우림에게 '마마시타'라는 애칭을 안겨준 'Shape of you (셰이프 오브 유)'는 유튜브 클립마다 높은 조회수로 화제성을 입증했다.

'불후의 명곡'에서는 왕중왕전 4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를 달성한 2021년 연말 왕중왕전 무대가 'Lazenca, Save Us (라젠카, 세이브 어스)'다. 클래식, 가요, 팝, 국악 등 장르를 가리지 않은 유연함과 변화무쌍함을 지닌 포레스텔라의 강점이 돋보인 환상의 무대였다. 최고의 소리는 물론, 멋진 제복을 입고 무대 연출에서도 원곡의 분위기를 살린 포레스텔라는 모두에게 큰 울림을 선사했다. 

또한 연말에는 손호영(SHY), 에이스(A.C.E)와 함께 시즌송 <Christmas Time (크리스마스 타임)>을 발매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포레스텔라는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크로스오버 그룹 부문,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크로스오버 그룹 부문을 연이어 수상해 그 가치를 드러냈다.

'팬텀싱어' 초대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이자 성악가 겸 크로스오버 가수 손태진도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상승세를 그려나가고 있다. 그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3일 "손태진이 오는 14일 첫 번째 EP(싱글판) <The Present 'At The Time' (더 프레젠트 '앳 더 타임'>을 잇는 Part.2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포르테 디 콰트로'의 손태진. [사진=미스틱스토리] 2022.01.04 digibobos@newspim.com

지난 11월 발매한 첫 번째 EP <The Present 'At The Time' >은 높은 예술성을 지닌 고퀄리티의 크로스오버 음반으로, 초도 물량 전부를 완판시키며 음악성과 화제성 모두 입증했다. 이번 신보는 2부작으로 발매되는 'The Present' 시리즈의 두 번째 음반으로, '어른들을 위한 음악 동화'를 키워드로 삼았다.

손태진은 지난해 10월 레드벨벳 웬디와 <깊어지네 (Duet With 웬디)>를 발표해 장르를 뛰어넘는 고품격 듀엣으로 대중에게 감성을 선사한 바 있다.  손태진은 이번 신보로 또 한번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며 많은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손태진의 첫 번째 EP 'The Present'의 Part.2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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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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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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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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