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남구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승촌보 승촌공원에 18홀 규모의 대형 파크 골프장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골프장은 승촌보 승촌공원 내에 약 1만 9600㎡ 크기로 지어진다.
오는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10월 정도면 조성공사가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가 승촌 파크 골프장 조성에 나선 이유는 광주지역 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남구에만 파크 골프장이 없기 때문이다.
또 남구 주민들로 구성된 파크골프 8개 클럽 회원들이 운동할 곳이 없어 타 자치구로 이동해 운동을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남구 관계자는 "승촌 파크 골프장이 조성되면 남구에서도 대회를 치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다"며 "오는 10월까지 조성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