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새해 들어 하루 확진자가 한자리수로 격감하면서 확산세가 둔화되던 경북 포항에서 3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1명이 발생해 다시 두자릿수로 불어났다.
포항시와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4명과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증상 사례 7명 등 11명이다.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4명은 모두 가족감염 사례이다.

포항시와 보건당국은 시청 홈페이지와 재난문자 등을 통해 이날 발생한 확진자 정보를 알리고 동선이 겹치거나 방문자는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했다.
또 유증상 확진자 등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포항시의 이날 오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514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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