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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영석 현대重 대표 "새로운 50년 넘어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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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주 목표 10조원·113억 달러 수립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는 3일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50년을 넘어 미래로 나아가자"고 밝혔다.

한 대표이사는 이날 울산 본사 안전대교육장에서 열린 2022년도 사무식 및 안전 결의대회에서 "오는 3월23일은 울산에 조선소 터전을 잡은지 50년이 되는 날"이라며 "새로운 50년을 향한 담대한 항해에 나서야 하는 무척 중요한 순간이다. 올해 슬로건은 '새로운 50년, 새로운 도전'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진= 현대중공업]

한 대표이사는 올해 매출 목표는 약 10조원, 수주 목표는 약 113억 달러로 수립했다고 밝혔다.

한 대표이사는 "안전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현장 고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시행 중인 3중 위험관리체계를 정착화하고, 작업표준 기반의 위험성평가 체계를 더욱 강화해 중대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래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펼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조선과 해양 생산물량 증가에 따라 신규인력 확보가 또 하나의 중요한 과제"라며 "협력사 노동자를 위한 복지혜택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고 기술 경쟁력을 지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의 신년사 내용이다.

50년을 넘어 새로운 미래로 함께 갑시다!
 
현대중공업 사우 여러분, 희망으로 가득한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차게 솟아오른 태양처럼 활기차게 한해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은 우리 현대중공업 임직원 모두에게 무척 뜻깊은 해입니다. 오는 3월 23일은 이곳 울산에 조선소 터전을 잡고 지은지 꼭 50년이 되는 날입니다.

올해는 자랑스러운 50년 역사의 토대 위에 새로운 50년을 향한 담대한 항해에 나서야 하는 무척 중요한 순간입니다. 현대중공업 구성원 모두가 힘을 합쳐 우리의 미래를 위한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주춧돌을 놓는다는 각오로 힘차게 나아갑시다.

미래를 향한 힘찬 각오와 희망, 그리고 의지를 담아 올해 슬로건을 「새로운 50년, 새로운 도전」으로 정했습니다. 아울러 올해 매출 목표는 약 10조원, 수주 목표는 약 113억 달러로 수립했습니다.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고, 미래 50년을 향한 재도약의 발판을 다지기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안전 최우선 경영을 펼치겠습니다.

항상 강조 드렸듯이 안전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경영의 최우선 가치입니다.

우선 현장 고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시행 중인 '관리감독자-안전지킴이-안전요원'으로 이어지는 '3중 위험관리체계'를 정착화하고, 작업표준 기반의 위험성평가 체계를 더욱 강화해 중대성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 있어 작업자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입니다. 협력사를 포함해 전 임직원의 안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안전 정책들을 더욱 활발히 펼치겠습니다.

또한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교육 콘텐츠를 다양화해 안전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한편, 빅데이터, AI 등 첨단 기술을 안전사고 예방시스템에 접목해 고도화하겠습니다.

안전 없이는 우리 일터에 행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눈 맞추기'로 정확한 의사소통을 하고 위험요소를 확인해 안전한 일터,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데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둘째, 초격차 기술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앞으로 친환경 선박 시장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산화탄소 운반선과 암모니아 운반선을 비롯해 수소 연료전지 추진선, 암모니아 추진선 등 미래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펼칠 계획입니다.

새로운 미래 먹거리인 수소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해상 그린수소플랜트 개발 및 수전해(水電解) 원천기술 확보, 수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수소운반선 개발에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이를 통해 수소 인프라 분야에서도 글로벌 선도 업체로 도약해 나갈 것입니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인 'GRC'를 통해 경쟁사와의 초격차 기술을 확대하면, 이는 곧 수주 증가와 일감 확보로 이어져 결국 우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됩니다.

이밖에도 우리 회사의 제품과 야드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스마트화하는 사업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모든 생산 자원이 최적의 효율로 운영될 수 있도록 물적 기반을 재정비하고 혁신하는 야드 레이아웃(Layout) 고도화를 본격 추진하는 한편, 생산 흐름을 보고 예측할 수 있는 스마트조선소(FoS : Future of Shipyard)를 구축해 세계 1등 조선소를 차질 없이 구현해가겠습니다.
 
셋째, 화합과 상생의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우리는 지난 수년간 유례없는 불황 속에서 오직 생존을 위해 앞을 보고 뛰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노사 간에 쌓인 불신을 털어내고, 화합과 상생의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몇 년 간 우리가 겪은 진통은 비온 뒤에 땅이 굳듯 앞으로 더욱 탄탄한 노사관계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새로운 50년의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는 신뢰의 관계를 만들고, 2021년 임금협상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과도 더욱 활발히 소통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와 창구를 만들고, 회사의 의사 결정에 대해서도 충분한 설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수평적이고 유연한 근무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인사 및 근무제도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합리적이고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하도록 하여 보다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하는데도 힘쓰겠습니다.
 
넷째, ESG경영 문화를 확립하겠습니다.

기업 경영에 있어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을 고려하는 ESG 경영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 그룹은 '바다에서 시작하는 깨끗한 미래'를 ESG경영 비전으로 수립하고, ESG경영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섰습니다.

올해는 환경경영 헌장 공포, 매뉴얼 수립 등을 통해 ESG경영 문화를 정착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또 친환경 근무복 도입 등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ESG 활동도 적극 추진,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드는데 우리의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그룹1%나눔재단과 함께 더욱 활발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충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동반성장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올해 조선과 해양의 생산 물량 증가에 따라 신규 인력 확보가 또 하나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회사는 신규 인력 확보를 위해 사내 협력사 및 고용노동부, 울산시 등과 협력해 장려금 지급, 생산직 채용 재개 등 다양한 방안을 펼칠 계획입니다.

이와 더불어 협력사 근로자를 위한 복지혜택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조선업 일자리를 만들고 숙련기술인을 양성해 우리나라 조선업의 기술경쟁력을 지켜가겠습니다.

우리 회사의 중요한 동반자인 협력사들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세심하게 어려움을 살피고,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화를 위한 각종 지원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현대중공업 사우 여러분,

창립 50주년을 맞는 새해 벽두, 그 마음가짐이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올해는 지난 50년의 영광과 시련을 넘어 새로운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우리 앞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기술의 급속한 발전 등 수많은 도전이 놓여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앞에는 지금까지 헤쳐 온 위기와 고난보다 더 큰 어려움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결코 두렵지 않습니다. 우리에겐 50년간 쌓아온 경험과 지혜, 그리고 조선업 불모지나 다름없던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고의 조선소를 일궜다는 가슴 뜨거운 자부심이 있습니다.

정주영 창업자님께서는 "모든 일의 성패(成敗)는 그 일을 하는 사람의 사고(思考)와 자세에 달려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0년의 자부심에 새로운 미래를 향한 우리의 의지가 더해진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확신합니다.
올해 임인년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용맹한 호랑이처럼 힘차게 미래를 향해 나아갑시다.
 
코로나19 유행이 잠시 수그러들었다 거세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방역수칙 준수와 개인위생에 각별히 신경 써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한해를 시작하면서, 올해 우리 사업장에 더 이상 안타까운 중대재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안전작업에 더욱 노력해 주시길 각별히 당부드립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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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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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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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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