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청은 교직원 업무경감을 위해 2022년 공모사업 재구조화 계획을 각급학교에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라 공모사업 수가 79.3%로 감소해 일선 학교의 부담이 대폭 감소된다.

학교당 지원액 1000만원 이하 사업은 학교 규모에 따라 최대 5개~6개까지만 신청할 수 있고 1000만원 초과 사업은 2개까지만 공모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학교 공모사업이 87개 사업 149억 7900만원에서 18개 사업 99억 5700만원으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교육청은 학교에서는 '사업신청서'와 '교원동의서'만 작성해 도교육청으로 신청하게 했다.
학교에서 처리하는 공문의 양과 사업 담당 부서의 업무를 확 줄여 주겠다는 것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재구조화는 무분별한 사업 신청에 따른 교직원들의 업무를 줄여주고 사업 신청개수를 제한해 업무집중도를 높이도록 했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