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청주기록원이 오는 7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청주기록원은 청주시기록관이 승격한 것으로, 국내 시·군·구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설립되는 지방기록물 관리기관이다.

청주기록원은 주요 시정자료, 각종 인·허가 문서, 청주시 경관 사진과 영상을 비롯해 우호 기관과 교류하며 생산한 행정박물 등 다양한 유형의 행정 기록과 기증받은 민간기록 42만 권(점)을 보유한다.
영구기록물관리기관 승격으로 주요 행정기록물을 장기적으로 보관할 수 있게 됐다.
청주시 산하 기관, 유관 단체, 일반 시민의 장기적 보존이 필요한 기록까지 수집·관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청주기록원 개원을 기념하고 비전을 밝히는 선포식은 오는 7일 오후 2시 청주시기록관 일원(복대동)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기록원 개원으로 선조들의 기록문화 계승과 우리의 삶을 후대로 잇는 새로운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