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2025년까지 에너지기술인력 8000명 육성…내년 464억 투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30년까지 2만명 육성 추진…1854억 투입
에너지혁신연구센터·에너지융합대학원 확대
취업연계 거점대학 지원…산업분야 교육 신설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오는 2025년까지 에너지 기술 인력 8000명 육성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내년 에너지인력양성에 464억원이 투입되고 산업구조 전환 대응에 최대 1854억원을 투자된다.

정부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2차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기술인력 양성방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에너지산업 기술인력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2030년까지 2만명의 에너지 기술인력 육성을 목표로 하되 먼저 2025년까지 8000명의 기술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3대 전략별 10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에너지인력양성 사업에 464억원, 산업구조 전환 대응에 최대 1854억원의 예산을 투자할 방침이다.

[사진=셔터스톡]

우선 최정상급 혁신인재를 양성하는 에너지혁신연구센터와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에너지융합대학원을 각각 5개씩에서 10개 이상과 15개 이상으로 확대·구축한다.

에너지혁신연구센터 교육과정 설계 시 재직 엔지니어와 석·박사과정 학생을 직접매칭하고 에너지융합대학원의 기업 전문가 직접 강의를 확대하는 등 기업 기술인력 수요와의 연계를 강화한다.

해외 연구기관과 공동연구, 해외협력국가 공무원 대상 국내 학위과정 운영, 미국·호주 등 선도국과 탄소중립 핵심기술 분야 기술·인력교류 추진 등 글로벌 인적교류 네트워크도 조성한다.

아울러 취업연계 거점대학 지원을 확대하고 기술역량 전환이 필요한 인력에 대한 탄소중립 기여도가 높은 산업 분야 교육과정 신설과 민관협업을 통한 훈련 지원을 확대한다.

한국폴리텍대학(공공직업훈련기관)에 친환경·저탄소 분야 학과 신설과 석탄발전 협력사 근로자를 위한 교육과정 등을 운영하고 기업이 협력사 재직자 대상 훈련 제공 시 기존 공동훈련센터 대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지역인재 공급을 위해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를 중심으로 취업연계 거점대학과 연계한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취업연계 거점대학간 '에너지전환 협력대학(EXU)'(가칭) 구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 지능형전력망, 그린건축, 효율향상 등 미래 유망 5대 에너지 분야에 대한 예산 투자 비중을 80% 이상으로 확대하고 체계적인 인력양성 기반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격년 단위 기술인력 실태조사 수행과 '에너지 일자리 내비게이터(에너지산업 직업 정보 제공)' 분야 확대를 추진한다. '에너지 혁신인재 포럼'을 매년 2회(4월·10월)씩 개최해 에너지 혁신인재에 대한 채용기회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에너지산업 패러다임이 탈탄소화, 분산화, 디지털화 등으로 변화함에 따라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술인력에 대한 요구는 증대되는데 반해 고급·융합·지역인재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2030년까지 2만명의 에너지 기술인력 육성을 목표로 '에너지 기술인력 양성방안'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 분야별·학력별 에너지기술인력 현황 [자료=산업통상자원부] 2021.12.22 fedor01@newspim.com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