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인터뷰] ①염태영 "경기지사 출마 요구 많아...경기도 분도, 주민투표 부쳐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과 인터뷰서 지방선거 출마 시사
"쓰임새 있다면 머지않아 거취 결정할 것"
"현장경험 많아 지방정부 절박함 잘 안다"

[수원=뉴스핌] 대담 이준혁 부국장·정리 조재완 기자 = 내년 6월 1일 실시되는 차기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염태영 수원시장이 최근 뉴스핌과의 단독인터뷰에서 "머지않아 거취를 결정하겠다"며 사실상 출마를 시사했다.

염 시장은 첫 3선 수원시장이다. 자타공인 경기도 행정달인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지방자치행정의 선구자로 잘 알려져있다. 그런 염 시장이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지사 선거에 나설 의중을 내비친 것이다. 

여의도와 지역 정가에선 염 시장을 비롯해 유은혜 교육부총리,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조정식·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을 자천타천 민주당 내부 경기지사 경선의 경쟁자로 분류한다. 하지만 경기도 내 단체장들의 맏형인 염 시장이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경우 무게추가 기울 수 있다는 조금 이른 분석도 나온다. 

염 시장은 문재인 정부와 임기를 같이 할 가능성이 높은 유은혜·전해철 두 사람에 비해 지역행정과 지방자치에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조정식·김태년 의원 등은 아직 출마 여부가 불투명하다.  

염 시장은 지난 20일 수원시청 집무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지역현장을 알고, 지방행정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륜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다면, 또 (경기지사 도전이) 시대적 요구라면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차분한 어조였지만 '지역현장·지방행정 경험'을 언급하는 대목에서 힘이 느껴졌다. 의지를 담은 발언이었다. 

염 시장은 "실제 현장에 필요한 일들을 끊임없이 만들고, 제도적 틀을 깨며 새 지평을 계속 열어왔다"며 "그런 쓰임새에 제가 가진 경험과 성과가 도움이 된다면 도전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제게 새로운 과제가 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수원=뉴스핌] 윤창빈 기자 = 염태영 수원시장이 지난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시청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12.20 pangbin@newspim.com

◆ 수원 최초 민선 3선 시장…"지사직 도전? 머지않아 거취 결정할 것"

염 시장은 수원 최초의 민선 3선 임기인 '12년 대장정'의 끝을 목전에 두고 있다. 차기 행보를 놓고 고심에 빠진 그는 최근 지방선거에 출마하라는 주변 권유가 부쩍 늘었다고 했다. 염 시장은 "수원시장 재선을 마친 직후에도 경기지사 출마 권유가 많았다. 그 땐 누군가 부추겨서 출마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결단을 내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은 지사 출마 요구가 10배 가까이 많아졌다"고 최근의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다음 대권과 정치 행보를 위한 (발판으로) 경기지사에 출마해선 안 된다. 실제 경기도 발전과 경기도만의 정체성(에 집중하고), 서울의 위성도시로 전락하지 않는 경기도만의 색채를 가질 수 있도록 해서 도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광역자치단체장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 시장은 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관계를 두고 "동맥경화에 걸려있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특히 "광역시가 하는 것을 기초시로 다 넘기고, 중앙정부가 가진 권한도 광역으로 이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는 그가 꼽는 차기 경기지사의 중요한 과제이기도 하다. 

그는 "중앙정부는 국방과 외교와 같은 굵직한 정책만 관리하고, 나머지 역할은 지방정부로 넘겨야 한다"며 "현장에 있는 지방은 권한만 주어진다면 문제를 곧바로 해결할 수 있는데, 권한을 틀어 쥔 중앙정부는 더디다. 또 그 해결과정이 복잡하다"고 꼬집었다.

특히 염 시장이 지난해 21대 국회 첫 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내며 이 같은 문제의식이 더욱 굳어졌다. 그는 당시 현직 지방자치단체장 최초로 여당 지도부에 입성했지만, 속앓이를 적잖이 했다고 회상했다. 여야 간 정쟁과 얽히고 섥힌 정치권 이해관계 속에서 민생현안을 푸는 속도가 좀처럼 더딘 데 대한 답답함을 토로한 것이다.

염 시장은 "이해관계 탓에 '꼬장' 부리는 정치인들이 너무 많았다. 그들의 비위를 하나씩 모두 맞추며 (일을) 해야 하는데, 대부분 문제 해결도 안됐다"고 했다. 염 시장은 그러면서 "지자체에선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시장이 현장으로 달려가 해결하자는 말 한 마디만 하면 된다. 그런데 권한 대부분은 중앙이 쥐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하냐"고 꼬집었다. 그는 "그 권한을 현장으로 바꿔 (넘겨)줘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또 "일부 정치인들은 그 권한을 자신의 권한으로 여기고 그걸 꽉 잡고 있다. 그들의 기분을 맞추는 일이 민원 해결의 우선과제"라며 "문제를 해결하려면 사람을 먼저 통과해야 한다"고 따끔한 지적도 잊지 않았다. 

[수원=뉴스핌] 윤창빈 기자 = 염태영 수원시장이 지난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시청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12.20 pangbin@newspim.com

◆ "경선 경쟁력? 단연 현장경험…지방정부 절박함 잘 안다"

최근 일각에서 경기도를 남북으로 나누자는 분도론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염 시장은 주민투표에 부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기도의 더 큰 그림을 그린다고 본다면 경기북도·남도 의제를 공론화해서 투표에 부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추진한 전 도민 재난지원금 등 이른바 '이재명표 복지'에 대해선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상당히 중요한 자영업자·소상공인 마중물 대책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시대의 요구, 코로나 특수상황에서 불가피했던 정책"이라고 진단했다. 막대한 재정지출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선 "재정의 큰 어려움을 초래하지 않는 선에서 코로나19라는 특수성 속에선 재정 지출이 상당히 필요하다는데 공감한다"고 설명했다. 

염 시장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해서도 상당한 공감를 보였다. 그는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가 거의 정점에 달했다고 진단, 이를 해소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해법 중 하나가 수도권 대학의 지방 이전이다. 염 시장은 경기도에 위치한 주요 대학의 지방 이전에 대해 "(경기)도지사가 결정할 문제가 아닌, 국가 정책으로 결정할 문제"라고 선을 긋기는 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도내 대학이 충분히 지금보다 더 경쟁력을 갖출 조건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는 특히 "(경기도)지역 내 대학이 (지방으로) 이전하더라도 공공화가 아닌 새로운 창업 모델로 갈 수 있다. 그런 것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차기 경기지사 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수의 여권 잠룡들이 물밑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당내 경선은 본선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염 시장이 꼽은 그의 최대 강점은 '현장 경험'이다. 

염 시장은 '출마 시 경선 경쟁력은 어디 있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현장 경험이다. 문제 해결의 의지"라고 짧게 답했다. 

그는 "민생 현장과 제도적 한계 속에서 그동안 너무 속상하고 갑갑한 경험을 많이 했다. 문제가 있으면 바로 개선해서 문제를 푸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중앙에서 정치하는 사람들과 중앙부처는 이를 모른다. 그 절박함을 모른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또 "그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고, (수원시장)12년간 끊임없이 개선하려 노력했고 수원 시민들은 염 시장을 믿고 일을 맡겨줬다"며 "시민들이 만족한다고 평가한다면 그 것이 바로 경쟁력이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염 시장은 "저로선 다행이다. 3선을 하는 동안 시민들의 평가가 나쁘지 않았다"며 "여러 기초지자체 틀 속에서 끊임없이 문제 해결을 위한 돌파구를 만드는 데 있어 시민들이 이해해주고 평가해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염 시장은 내년 초 지방선거 출마 여부 등 자신의 거취를 결정할 것임을 내비쳤다. 짐작컨대 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한 뒤 3·9 대선을 치르고, 그 이후 지방선거 출사표를 던지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염 시장은 이날 인터뷰에선 앞날에 대해 단정적 표현을 상당히 피해갔다. 

그는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니 앞으로 얼마든지 변수가 있다. 머지않아 저도 거취를 결정하겠다"면서 "지금은 무엇보다 대선이라는 절박함이 있다. 지자체장으로 전면에 나서 대선 운동을 할 수는 없지만 이 문제가 더 큰 과제"라고 덧붙였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사진
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