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내년도 청년소통공간 '비빌'을 운영할 사업자 4개소를 오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소통공간 '비빌'은 모임에 대한 공간 부족, 대관 비용 등에 부담감을 느끼는 전주지역 만 18~39세 청년들이 창업과 취업 등 더 나은 미래를 설계키 위해 정보공유 및 네트워크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장소다.

사업자는 전주시와 협약을 통해 모임을 위해 장소를 찾는 청년들에게 무료로 공간을 대관해주게 되며, 1년간 720만 원(부가세 포함) 정도의 대관료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9일 기준 전주시에 소재를 둔 등록 단체(업체)로서 최소 33㎡의 공간을 보유한 민간사업자,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이다.
희망 사업자는 전주시 홈페이지 또는 전주시 청년 온라인플랫폼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 등을 작성해 전주시청 일자리청년정책과 청년협력팀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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