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1일 오후 8시58분께 울산시 울주군 두선면 한 폐기물 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1일 오후 8시58분께 불이 난 울산시 울주군 두선면 한 폐기물 업체 야적장[사진=울산소방본부] 2021.12.02 news2349@newspim.com |
불은 폐기물 8t 가량을 태워 48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1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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