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입원치료 중이던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잇따라 숨졌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0월28일 확진판정을 받아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A씨가 증상이 악화돼 이달 26일 사망했다.
또 같은 날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입원치료받던 B씨가 증상 악화로 숨졌다. B씨는 지난 12일 양성판정을 받아 해당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왔다.
지난 11일 확진판정을 받아 칠곡경북대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던 C씨가 증상이 악화되면서 이달 26일 사망했다.
대구지역의 코로나19 입원치료환자의 누적 사망자는 301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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