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 2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주 13명, 충주·음성 각 5명, 제천 4명, 단양 3명, 옥천 2명, 증평·진천·괴산 각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날 확진자중 10명은 두통과 발열 등 증상 발현으로 받은 검사에서 감염사실이 확인된 사례다.
이들은 감염경로가 불문명해 방역 당국이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나머지 25명은 직장동료, 가족, 지인, 확진자 접촉 등을 통한 감염이다.
청주에서는 대학교 관련 1명이 추가돼 누적 인원은 9명이다.
충주 자동차 부품회사와 연관돼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21일 첫 감염자가 나온 이후 8명으로 늘었다.
또 제천 초등학교와 증평 종교시설 관련해 각 1명씩 확진돼 누적은 15명과 20명 됐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8724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