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울비전 2030' 의 핵심가치 및 철학에 대한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획한 '서울비전 2030' 로고송 및 징글 시민공모 결과 총17점이 선정됐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열린 '서울비전 2030' 로고송 및 징글 공모전' 결과 총 280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중 17점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도시브랜드, 광고·홍보, 음악 분야 등의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심사위원회는 ▲주제 부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공모전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수상작은 현재 전문업체를 통해 다양한 길이로 보완 제작하고 있다. 시는 개발된 로고송과 징글을 홍보물, 광고물 및 통화 연결음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로고송(40초, 20초, 15초)은 '서울비전 2030' 로고송 홍보영상 등의 홍보물과 라디오 광고 등의 광고물 제작 시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 통화 연결음 등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징글(3~4초)은 사업 홍보영상 마지막 화면에 서울비전 2030 비전 로고와 함께 표출한다는 방침이다.
윤종장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이 만든 서울비전 2030 로고송 및 징글을 홍보물, 광고물, 통화 연결음 등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서울비전 2030의 핵심가치 및 철학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인지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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