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안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가 발령됐다.

22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전까지 동해중부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특보 해제시까지 발령했다.
주의보 발령에 따라 속초해양경찰서는 방파제 등 위험구역 순찰을 강화하고 SNS 등을 통해 위험정보를 알리고 지자체의 협업해 재난 예·경보시스템 이용 안전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
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동해안에 풍랑특보 및 강풍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갯바위·방파제 등 갑작스러운 돌풍이나 너울성 파도로 자칫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행락객들은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 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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