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김재종 옥천군수는 22일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제294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에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 옥천의 미래를 위해 준비해온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충청권 광역철도(옥천∼대전) 연장에 따른 선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도 주요 군정 운영 방향 4대 시책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하는 미래 옥천 구현▲군민의 삶이 풍요로운 지역경제 육성 ▲ 행복한 복지건강 옥천 ▲소통과 섬김 행정으로 신뢰받는 믿음행정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내년도 군정 주요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보다 10.98% 증가한 5583억원의 예산안 편성해 옥천의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