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코로나19 생활방역지침 등을 실천한 일반음식점 71개소를 대상으로 안심식당을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모범음식점 및 위생등급지정업소 40개를 우선으로 지정했다. 신규업소는 현장심사를 거쳐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시설 등을 비치해야 지정될 수 있다.

신규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31개 업소는 전면에 표지판을 부착해 소비자들이 안심식당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위생용품도 지원해 영업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영업할 수 있게 했다.
군은 연 2회 안심식당의 생활방역지침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생활방역지침 미 이행 시 안심식당 지정을 취소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