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유동식 연세대 명예교수, 제27회 용재학술상 수상자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강주희 기자 = 연세대학교가 제27회 용재학술상 수상자로 유동식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진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용재신진학술상에는 김재웅 충북대학교 역사교육학 연구교수와 소현숙 한국학중앙연구원 객원교수가 선정됐다.

용재상은 문교부 장관과 연세대 총장을 역임한 용재 백낙준 박사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한국학과 관련된 분야에서 두드러진 업적을 쌓은 국내외 석학에게 수여해왔다. 올해 수상자는 지난 3월 9일 발표됐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11월에 시상식을 개최하게 됐다.

[서울=뉴스핌] 강주희 기자 = 연세대학교가 제27회 용재학술상 수상자로 유동식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2021.11.18 filter@newspim.com [사진제공=연세대]

1922년생인 유 교수는 올해 100세를 맞이한 한국 기독계의 석학이다. 1940년 연희전문학교 수물과 졸업 후 일본 고쿠가쿠인 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73년부터 연세대 신학과에서 교편을 잡았다. 대표 업적으로는 기독교 복음의 한국적 현상을 재해석한 '풍류도'가 있다.

용재신진학술상을 수상한 김재웅 교수의 저서 '북한체제의 기원'은 현대북한체제의 원형을 조명한 역작으로 평가된다. 김 교수는 한국전쟁 이전 북한의 정치·경제·사회·문화를 포괄한 현대북한체제의 기원과 개편과정을 분석했으며, 방대한 1차 자료를 통해 실증성을 높였다.

소현숙 교수의 '이혼법정에 선 식민지 조선 여성들'은 기존 연구들에서 식민지 시기 여성들이 제도나 정책의 단순한 수혜자나 피해자로 다루어진 것에서 탈피해 여성이 역사적 행위자로서 식민지 조선의 일상과 법제도에 끼친 영향을 분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27회 용재학술상 수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연세대 총장공관 영빈관에서 개최된다. 

filter@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