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수험생들에게 수험표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고3 학생은 고등학교 해당교실에서 수험표를 배부했다.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는 출신고와 지역교육지원청에서 워크스루 형태로 수험표를 배부했다.
수험생들은 이날 오후 지역 62개 고사장으로 이동해 시험칠 교실을 확인하고 있다.
올해 수능시험은 부산에서 2만8424명이 응시해, 65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이중 62개는 일반시험장이며 확진자를 위해 병원시험장 1곳(2실)과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 2개교(16실)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감독관 회의를 열고 수능시험과 관련해 최종 점검을 했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5일 오전 10시 50분 부산 모 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의 시험장 출입 절차를 확인하고, 일반시험장 및 별도시험장을 점검하는 등 수능시험장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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