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도시공사는 다가올 겨울 폭설과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염화칼슘을 대체한 친환경 제설제를 구매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구매한 제설제는 공사가 운영 중인 체육레저시설 골프연습장, 국민체육센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일반 제설제인 염화칼슘은 가로수 고사, 수질오염, 도로파손 유발 등의 부작용이 있으며 친환경 제설제는 일반 제설제에 비해 다소 가격은 비싸지만 부식성과 독성이 크게 낮고 겨울철 안전사고 대비와 환경오염 예방 등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공사에서 구매한 제설제는 지난 2018년 환경표지인증 획득해 2019년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이며 불가사리 유래 다공성 구조체를 활용한 저부식성 친환경 제설제다.
박충서 광명도시공사 본부장은 "기상이변에 따른 폭설 등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친환경 제설제를 구매했다"며 "일반 제설제보다 부작용이 적은 친환경 제설제 사용으로 겨울철 안전사고 대비는 물론 환경문제까지 고려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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