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지난해 560억원보다 878억원 늘어난 3438억원의 보통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보통교부세는 지자체 간 세원편재와 재정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중앙정부가 교부하는 재원이다.
김해시의 보통교부세는 2018년 2056억원에서 2019년 2221억원, 2020년 2230억원, 2021년 2560억원, 2022년 3438억원으로 증가했다.
시는 그간 보통교부세 증액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제조업 침체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시의 경제여건을 설명하는 등 보통교부세 지원을 요청해 왔다.
이번 보통교부세의 증액은 제조업의 불황 등으로 인해 지방세수 감소로 어려움이 예상되던 김해시의 주요 역점사업과 현안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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