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는 '광양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가 총 220억 원의 판매를 기록하며 15일 종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추진했다.

220억 원의 할인발행으로 지난 2020년 110억 원의 2배를 발행했고, 국·도비 등 예산이 소진됨에 따라 할인판매를 종료하고 일반판매로 전환한다.
할인판매가 종료됨에 따라 12월까지는 할인지원이 없는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며, 예산이 확보되는 2022년 1월부터 할인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다.
올해는 할인판매 220억 원과 광양제철소와 협력사협회의 160억 원 구매 등 광양사랑상품권 발행 이후 최대규모인 895억 원의 광양사랑상품권이 판매 지급됐다.
이화엽 지역경제과장은 "시민들이 광양사랑상품권을 많이 이용해주셔서 역대 최대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했으며,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렵지만, 지역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극복해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내년 250억 원 규모로 할인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며, 모바일 플랫폼을 도입해 더욱 편리하게 상품권을 구매하고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ojg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