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세계 최초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를 위한 제조공장 건립을 위해 ㈜유니테스트와 새만금 산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유니테스트는 새만금 산단 6만6000㎡에 1213억원을 투자해 신규직원 300여명을 고용, 차세대 태양전지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4년 완공할 예정이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1세대 실리콘 태양전지나 2세대 박막태양전지에 비해 발전효율도 높고, 제조단가도 기존 태양전지의 20~30% 절감이가 가능해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이나 차량일체형 태양광발전(VIPV)을 할수 있다.
㈜유니테스트는 경기도 용인에서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소재기업으로, 지난 2015년도부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사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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