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원주 기업도시의 한 공사현장에서 공사 장비와 인부들을 가로 막은 혐의로 민주노총 건설노조 강원지부장 등 3명을 체포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8일 오전 7시쯤 원주 기업도시 입주기업 건설현장에서 인부 20여명과 공사 장비 등을 현장에 못들어가게 막는 등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했다.
민주노총은 지난달 13일부터 공사현장 내에서 민주노총 조합원 고용을 두고 타워크레인 점거 농성 등 항의 집회를 하는 등 마찰을 빚어왔다.
경찰은 불법집회에 대해 현행범 체포를 원칙으로 강력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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