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6일 오후 1명, 7일 오전 3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304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35명의 신규 확진자 중 접촉자 25명, 감염원 조사 중 10명이다. 접촉자 25명은 가족 15명, 지인 6명, 동료 3명, 체육시설 1명이다.
해운대구 소재 초등학교에서 신규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전날 유증상자인 학생 및 가족이 확진되어 접촉자 270명을 검사한 결과 이날까지 학생 4명, 가족 4명 등 모두 8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확진자가 발생한 사하구 소재 음식점은 이날 종사자 1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사하구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총 6명(종사자 2명, 이용자 1명, 가족 및 지인 3명)이다.
강서구 소재 어린이집은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강서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10명(원생 5명, 가족 등 접촉자 5명)이다.
이날 오후 1시 기준으로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504명, 퇴원 1만384명, 사망 1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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