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에서 외국인 근로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4일 충북에서는 4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외국인 확진자는 전날에 이어 절반을 넘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5까지 청주 15명, 음성 12명, 진천 9명, 충주 4명, 제천·단양 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도내 체류 외국인 감염자는 24명으로 전체 확진자 42명의 57%를 차지했다.
청주 확진자 대부분은 가족간 감염, 직장동료 접촉, 지인과 외지확진자를 통해 감염됐다.
진천에서는 취업전 선제검사를 통해 외국인 4명이 확진 됐다.
음성에서는 외국인 직장동료와 접촉, 증상발현, 선제 검사 등을 통해 외국인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북 누적확진자는 6574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