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9일 오후 2명, 30일 오전 4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276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46명의 신규 확진자 중 접촉자 26명, 감염원 조사 중 20명이다. 접촉자 26명은 가족 14명, 지인 8명, 동료 2명, 학교 1명, 체육시설 1명이다.
강서구에서 이웃 간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8일 1명 확진 이후 이날까지 5가구 7명(이웃 5명, 가족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연제구 소재 의료기관에서 이날 추가 3명이 발생해 관련 확진자는 9명(종사자 2명, 접촉자 7명)으로 늘었다.
부산진구 주점관련 추가 확진자 3명이 발생해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는 총 11명(종사자 2명, 이용자 4명, 접촉자 5명)이다.
이날 1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489명, 퇴원1만2117명, 사망 1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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