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주말과 휴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는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과 인근 상가들의 물건 운반을 지원할 공유운송차 '다가온'을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다가온'은 내달 2일부터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총 2대의 차량이 운행되며 한옥마을 공영주차장과 남천교 등 11곳의 차량통제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기한다.

차량은 한옥마을 일대를 구석구석 운행키 위해 한옥마을 골목길 접근성과 운송차량의 효율성 등을 고려해 소형 친환경 전기차로 준비됐고 슬라이드 방식으로 편리하게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다.
차량 이용을 원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공공핸드폰을 활용해 운행차량 이용을 신청하면 공유운송차가 찾아가 주차장이나 거주지, 숙소 등으로 이동을 돕거나 상가 물건을 운반해주게 된다. 요금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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