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2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48명이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청주 18명, 진천 12명, 음성 9명, 영동 2명, 제천·괴산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날도 충북 거주 외국인 감염이 이어졌다.
청주 13명, 진천 9명, 음성 8명 충주 4명, 영동·괴산 1명 등 36명이 외국인 확진자다.
이는 이날 충북 확진자의 75%를 차지하는 것이다.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청주·음성·진천 3개 시·군은 추석 이후 확진자가 급증하는 모양새다.
대부분 공장에서 단체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은 같은 국적 또는 사업장, 생활공간 등을 매개로한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 연쇄 감염이 지역사회로 확산되지 않도록 백신접종 확대 등 대안을 마련중에 있다"고 말했다.
충북 누적확진자는 6332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