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음성읍 용산리와 충추 신니면 대화리를 잇는 국지도 시설개량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됐다고 29일 밝혔다.
국지도 49호선 '음성 용산~충주 신니' 구간은 편도 1차로여서 도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주민 불편과 잦은 교통사고 발생해 확장이 필요했다.

5개년 계획 반영에 따라 총사업비 346억원(국비 242억원 포함)이 투입돼 총 연장5.5㎞ 구간에 2차로 시설개량사업이 진행된다.
이로써 본격 추진 중인 용산산업단지 조성사업도 청신호가 켜졌다.
군은 시설개량사업이 가시화되면 서충주 IC와 접근성 향상으로 원활한 물류수송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군 관계자는 "사업 시행을 위한 후속 절차로 타당성평가, 기본계획 등에 필요한 예산이 조기에 확보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