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광주와 전남에서 산발적인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르면서 전날 3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21명, 전남에서는 1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광주에서는 감염경로를 아직 모르거나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감염 사례가 7명이다.

광산구 외국인 선제검사 5명, 조사중 4명, 광산구 물류센터 3명, 외국인 고용 사업장 2명 등으로 파악됐다.
전남에서는 전날 1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지역별로 광양 4명, 순천·나주·장흥 각 2명, 여수·담양·영광 각 1명이다.
6명은 지역 내 감염이고 3명은 광주·서울·울산 등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며 "추석 연휴에 가족간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날 자정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광주 4561명, 전남 2863명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