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서동림 기자 = 경남 남해군이 '남해대교 추억 수기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9월 14일부터 12월 3일까지 약 90일간 진행된다. 총 상금은 460만원 규모로, 대상 1명에게는 200만원, 우수 2명에게 각 100만원, 가작은 3명으로 각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거쳐 12월 17일 당선작을 선정해 개별 연락 후 군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군은 예산 190억원을 투입해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억을 복원하는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 남해대교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수집한 후 단행본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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