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명이 나왔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14일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13일 오후 5시 이후 신규 확진자 21명이 발생 누적 확진자는 1만 68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618명, 퇴원 1만29명, 사망 33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14명, 김해시 4명, 거제시 1명, 양산시 1명, 남해군 1명이다. 경로별로는 지역내 확진자 접촉 13명, 조사 중 6명,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이다.
창원 확진자 14명 중 9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7명은 가족이고 지인과 직장동료 각 1명이다.
5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 4명 가운데 3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은 직장동료이고 1명은 가족이다.
1명(경남 10683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거제 확진자 1명은 거제 소재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이고 기존 확진자의 지인으로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확진됐다. 이로써 거제 소재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38명으로 늘었다.
양산 확진자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남해 확진자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37주차 총 확진자 수는 36주차(380명)에 비해 40명 증가한 420명을 기록했고,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60명이다.
주요 지역별 확진자 발생 수는 창원이 134명(31.9%)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양산 88명(21.0%), 김해 56명(13.3%), 거제 45명(10.7%), 진주 36명(8.6%) 함안 22명(5.2%), 고성 13명(3.1%)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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