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김부겸 총리 "로봇 활용이 서비스분야 확대되는 전기 맞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진호염직 방문

[세종=뉴스핌] 오승주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9일 오후 대구에 위치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진호염직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로봇산업진흥원은 국내 유일의 로봇산업진흥기관으로 로봇산업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로봇 활용·보급 확산, 인프라 조성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KT융합기술원에서 열린 청년희망ON 프로젝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9.07 mironj19@newspim.com

김 총리의 이번 방문은 산업 현장에 로봇 보급·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개발중인 생산공정별 표준모델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향후 잠재력이 큰 서비스로봇 개발·보급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로봇산업은 AI·소프트웨어·부품 등 연관 기술의 급격한 진보로 특이점을 지나 새로운 시대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로봇의 활용이 서비스 분야로 확대되는 전기를 맞이하고 있어 돌봄과 의료, 물류, 웨어러블 등 4대 서비스 분야의 로봇도 개발·보급해 사회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꼐 "로봇활용률이 낮았던 섬유, 뿌리 산업, 식음료 분야 등에 적용가능한 155개 로봇활용 표준공정모델을 개발·보급해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나라가 세계 서비스 로봇시장을 선도하는데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김 총리는 진호염직을 방문해 완성품 원단롤의 이송·적재 공정에 로봇 도입 후 적재공간 최소화하고 작업 속도를 높여 생산성 향상과 작업자 실수에 따른 원단 오적재 감소로 불량률이 줄어든 성과를 살펴봤다.

총리실에 따르면 섬유 중소기업인 진호염직은 산업부의 제조로봇 선도보급 실증사업을 통해 표준공정모델이 도입된 사업장이다.

김 총리는 "로봇산업진흥원은 제조분야 뿐만아니라 서비스분야 등 전 산업에서 로봇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품·기술 개발과 표준공정모델 도입을 서둘러 주시기 바란다"며 "근로자와 로봇이 함께 작업할 경우 작동 미숙, 오작동 등으로 근로자가 상해를 입지 않도록 교육 강화와 로봇 작동의 신뢰성·안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fair7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