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이순철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와 과련, 센터장·전문인력 3명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건축법 개정에 따라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운영을 담당할 전문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르면 10월 중 운영에 들어갈 원주시 지역건축안전센터는 건축행정 절차상 기술적인 사항에 대한 전문적인 업무를 지원하고 건축물의 효율적 관리 및 안전대책 수립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센터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는 센터장을 비롯해 건축안전 및 건축구조 분야 전문인력 2명 등 총 3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분야별 필수요건을 갖춘 전문인력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원서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한다. 최종 임용되면 시간선택제 나급에 해당하는 대우를 받게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건축 인허가의 기술적 지원과 효율적인 건축물 관리 및 안전대책 수립 등에 대한 전문화로 원주시 건축행정 수준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