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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홍콩증시종합] 기술주 3%대↑, 석유∙석탄株 강세 '상승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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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8월 31일 오후 5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항셍지수 25878.99(+339.45, +1.33%)
국유기업지수 9137.42(+141.6, +1.57%)
항셍테크지수 6607.78(+216.61, +3.39%)

* 금일 특징주

금산소프트웨어(3888.HK) : 31.15(+2.75, +9.68%)
메이퇀(3690.HK) : 249.0(+20.60, +9.02%)
중국해양유전서비스(2883.HK) : 6.80(+0.37, +5.75%)
옌저우광업(1171.HK) : 13.58(+1.02, +8.12%)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31일 홍콩증시를 대표하는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1.33% 상승한 25878.99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ECEI, H주지수)는 1.57% 오른 9137.42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3.39% 뛴 6607.78포인트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대형 과학기술주가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하며 강세장을 주도한 가운데 석유와 석탄 등 원자재 섹터가 전 거래일에 이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은행과 보험 등 금융주가 두드러진 약세장을 연출했다.

과학기술주가 이날 대거 상승하며 강세장을 주도했다. 대표적으로 금산소프트웨어(3888.HK)가 9.68%, 메이퇀(3690.HK)이 9.02%, 콰이쇼우테크놀로지(1024.HK)가 8.61%, 알리바바(9988.HK)가 4.61%, 텐센트홀딩스(0700.HK)가 3.31%, 바이두(9888.HK)가 0.66%, 샤오미(1810.HK)가 0.60% 상승했다.  

그 중 메이퇀은 올해 2분기 실적호조 소식이 상승폭을 키운 주된 배경이 됐다. 2분기 메이퇀은 전년동기대비 77% 늘어난 437억5900만 위안의 영업수익(매출)을 거둬들여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조정 후 순손실은 전분기 대비 22억2000만 위안으로 줄었다.

올해 상반기 메이퇀의 영업수익은 807억7500만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94.8% 늘었다. 다만, 61억900만 위안의 조정후 순손실을 기록했다.

[사진 = 텐센트증권] 31일 홍콩항셍지수 주가 추이

초대형 허리케인 '아이다(Ida)'의 미국 상륙으로 국제유가 상승 압박이 확대되면서, 석유 섹터 대표 종목들은 전 거래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표적으로 중국해양유전서비스(2883.HK)가 5.75%, 곤륜에너지(0135.HK)가 4.30%, 페트로차이나(CNPC 0857.HK)가 3.33%, 시노펙(0386.HK)이 1.89% 상승했다.

아이다의 북상에 따른 여파로 멕시코만 해안 정유 시설 가동이 멈추면서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0.7% 오른 배럴당 69.2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는 0.80% 상승한 배럴당 73.2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석탄 섹터도 강세를 연출하면서 옌저우광업(1171.HK)이 8.12%, 중국석탄에너지(1898.HK)가 5.30% 상승하는 등 대표 종목들이 대거 상승 마감했다.

이는 석탄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주(8월 23일~29일) 무연탄과 2호 무연괴탄 가격은 749위안과 1050위안으로 평균 0.4% 올랐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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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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