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영동군 난계국악박물관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재탄생한다.
30일 영동군에 따르면 국악박물관과 국악체험촌 운영 활성화를 위해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스마트 난계국악박물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 난계국악박물관 구축의 핵심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기본으로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관련 콘텐츠 제작이다.

대형 화면의 멀티터치 스크린 기반의 '미디어 월'과 난계국악박물관 전체를 온라인으로 옮겨 놓은'원격 뮤지엄'이 구축된다.
역사인물 박연, 국악과 영동, 국악박물관과 소장유물, 국악체험촌과 박연 유적 총 4개의 주제로 관람콘텐츠를 제작한다.
해당콘텐츠는 단순한 관람이 아닌 검색, 타 자료와의 연계도 구현할 수 있는 쌍방향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달부터 촬영섭외 촬영 및 스캔, 3D CG 제작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해 올해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악박물관이 지닌 공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