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부귀면 작은목욕탕 '선녀와 나무꾼'이 노후 시설 개선을 마치고 내달 1일부터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선녀와 나무꾼은 지난 2014년 문을 연뒤 부귀면민들의 쉼터가 되어 왔다. 작은목욕탕 운영위원회는 개장된 뒤 8년이 지나 노후화가 진행되자 시설 보수에 나섰다.

운영위원회는 목욕탕 건물 내․외벽 도색, 내부 방수공사, 파손된 타일·천정 교체, LED등 설치 등을 마쳤다.
박춘선 부귀면장은 "진안군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연 부귀면 작은목욕탕은 8년여 동안 2만5000여명의 이용객들이 방문하면서 주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시설이 됐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