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19일부터 보건기관(보건소·지소·진료소) 진료와 민원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보건소에서는 만성질환자 대상 진료업무만 수행하고 중단되는 업무는 의과, 한의과 일반진료와 건강진단(구 보건증), 채용신체검사, 결핵검사 등 제증명 업무이다.
면 지역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업무도 중단되며 기간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이지만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방역 총력 대응을 위해 업무중단 기간은 연장될 수도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4일부터 6일간 연이은 확진자 발생에 따른 조치로, 거창군 보건소는 역학조사와 선별진료소 확대 운영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세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방역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