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가 청초호 유원지 내 중앙 공중화장실 신축공사를 준공하고 오는 6일 개방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청초호 유원지 화장실 신축공사는 청초호유원지 노후시설 재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2억8700만원을 투입해 설악산 모양을 착안한 디자인과 경관조명을 설치한 화장실로 조성했다.
속초시는 향후에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통해 내년부터 남은 청초호 유원지 화장실 2개소도 정비할 계획이다.
이선규 공원녹지과장은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화장실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며 화장실 건물에 독창적 디자인과 경관조명을 접목해 많은 이들에게 친근한 장소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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