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5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7명, 군산 4명, 익산 3명, 정읍 1명, 부안 4명 등 모두 1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새벽 군산·익산에서 각 1명씩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부안군 교습학원 관련 확진자는 학생·친구·가족 등으로 번진데 이어 부안군 본청 2명과 면사무소 1명 등 3명의 공무원이 확진돼 전체 군청직원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였다.
익산시 50대 1명은 인천 확진자, 전주시 20대 1명은 서울 확진자, 군산시 50대·40대 및 10대 가족 3명은 충북 청주시 확진자를 접촉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익산시 60대 및 전주시 20대 각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고, 나머지 확진자들은 지역 확진자를 밀접 접촉해 자가격리중에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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