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23억9700만원, 군비 10억2300만원, 자부담 6억400만원 등 총 40억2400만원의 사업비를 이 분야에 투입한다.

단양군은 2018년 44억, 2019년 28억, 2020년 33억, 2021년 58억 원을 포함해 5년간 200억 규모의 재원을 지역에 투자했다.
군은 2022년 1월부터 사전 조사가 완료된 전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태양광 시설 339개소(1827㎾), 태양열 시설 1개소(65㎡), 지열 시설 21개소 (367㎾) 등 총 361개소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환경을 보호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친환경 사업으로 에너지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단양군은 2030년까지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30%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