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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서 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전북 26명 감염

  • 기사입력 : 2021년08월03일 08:11
  • 최종수정 : 2021년08월03일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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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3일 새벽 부안군 9명·고창군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안군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해 1월 국내 코로나19 창궐 이후 전날까지 누적 15명에 그쳤으나, 이날 최다 인원이 확진됐다.

전북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사진=뉴스핌DB] 2021.08.03 lbs0964@newspim.com

전북도내 전날 신규확진자는 전주 9명, 정읍 4명, 익산·완주·고창 각 1명 등 모두 16명이 발생했다. 전주시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다.

전주시 90대 1명은 서울 확진자, 70대 1명은 충남 논산 확진자, 정읍시 3명은 경기도 파주시 확진자, 익산시 60대 1명은 충북 청주시 확진자를 각각 접촉해 전날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전주시 20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고, 완주 등 나머지 감염자들은 지역 확진자를 밀접접촉해 자가격리중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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