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스핌] 민경호 기자 = 여성가족부와 경기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 2회기 '찬란한 온라인-LAND, 집콕 해(외)여(행)' 행사를 오는 31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오산시내 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세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으며 참여 신청과 체험키트를 수령 후 비대면 채널을 통해 칼림바(아프리카 전통악기), 콩주(중국 전통놀이) 등 악기연주와 체험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코로나로 대면행사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많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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