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근로자 등 코로나19 확진자 5명(익산 504~508번)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익산 504번 확진자는 20대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타 지역을 방문했으며 20일 자택에 머물면서 두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저녁 7시 원광대학교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 21일 오전 8시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에 있으며 지역 내 이동 동선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는 완료했다.
같은 국적 출신의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근로자 20~30대인 익산 505~508번 확진자는 평소 주기적으로 만남을 이어오던 중 지난 18일 익산 508번 확진자 자택에서 점심 모임을 가지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기침, 인후통, 구토, 근육통 증상이 나타나 익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 22일 새벽 3시 양성판정을 받았다.
최초 감염자 및 감염 경로, 이동동선 및 접촉자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