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 전국 > 광주·전남

여수 하백도 해상서 선상 배터리 폭발...60대 선원 눈부상

  • 기사입력 : 2021년07월21일 13:40
  • 최종수정 : 2021년07월21일 13:40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 하백도 인근 해상 채낚기 어선에서 배터리 폭발로 응급환자가 발생해 여수해경이 긴급이송했다.

21일 여수해양경찰서에 이날 오전 3시 3분께 삼산면 거문리 하백도 남동방 약 3.7km 해상에서 44t급 근해채낚기 어선 A호에서 승선원 B(61) 씨가 기관실 내 엔진 작동 중 배터리가 갑자기 폭발하면서 배터리 누액이 양쪽 눈에 들어가 다쳤다.

선상 눈부상 응급환자 이송 [사진=여수해양경찰서] 2021.07.21 ojg2340@newspim.com

이송 당시 응급환자 B씨는 양쪽 눈 따끔거림 통증 호소 외 기타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 상태였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출항 전 각종 장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선상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로 사고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