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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 1536명…사흘째 감소세

서울 564명·경기 448명 확진…수도권 65%
1차 접종 12만2645명 추가…접종률 31.1%

  • 기사입력 : 2021년07월16일 09:58
  • 최종수정 : 2021년07월16일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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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36명 추가됐다. 연일 신규 확진자 수가 네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4차 대유행 위기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사흘째 감소세를 보이면서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전일대비 153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1600명보다 64명 감소한 수치로 (그래프 참조).

1536명의 확진자 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76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564명, 경기 448명으로 수도권이 전체 확진자의 65%를 차지했으며 비수도권은 인천 95명, 경남 79명, 부산 49명, 대전 49명, 충남 38명, 대구 32명 순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60명으로 검역단계에서 34명, 지역사회에서 26명이 확인됐다. 유입국가로는 ▲아시아(중국외) 49명 ▲아프리카 3명 ▲아메리카 4명 ▲유럽 4명이다.

누적 확진자수는 17만5046명으로 집계됐고 신규 격리해제자는 604명이 추가돼 현재 15만7113명이다. 현재 1만5882명이 격리중이며 위중증 환자는 171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2051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12만2645명이 추가돼 누적 1596만609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은 31.1%를 기록했다. 이중 2차 접종 완료자는 12만2041명이 추가된 632만6705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 12.3%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경기의 '자율접종'과 함께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1~2학년 교사와 돌봄인력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된 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북구청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07.13 mironj19@newspim.com

drag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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