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에서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군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발열 등 호흡기 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2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동동선과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양양군은 지난 10일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들과 접촉한 주민들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전수검사 이후 현재까지 이들과 관련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은 상태다.
양양군 누적 확진자는 57명이다.
한편 지난 11일 강원도 전체 확진자는 춘천 2명, 원주 3명, 강릉 8명, 태백 2명, 속초 1명, 횡성 1명, 양구 1명 등 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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