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지역 내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음성군에 따르면 군은 음성읍 농업기술센터 등 4곳에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임대사업소에는 53종 428대의 농기계를 갖추고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를 하고 있다.
2018년 2588건, 2019년 3017건, 2020년 3644건 등 해마다 임대 실적이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임대실적은 3057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9%가 증가했다.
군은 지난해 4월부터 코로나19 장기화에 농업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해 주고 있다.
또 농업기계 사후관리 출장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업기계 수리비 과다로 인한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리한 농기계 임대를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